최종 업데이트: 2026년 3월 29일
전월세 신고 방법 – 2026년 온라인 신고 절차와 과태료 총정리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 박지원입니다. 요즘 사무실에 오시는 손님들 중에 “전월세 신고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사실 저도 처음 제도가 생겼을 때 고객분들께 설명하다 보니 헷갈리는 부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오늘은 헷갈릴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관련 글: 강아지 사료 추천
✅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전월세 신고 대상·기한·절차
- 온라인(rtms.molit.go.kr) 신고 방법
- 미신고 과태료와 자진신고 면제 조건
📑 목차
📌 전월세 신고제, 왜 생긴 건가요?
전월세 신고제는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계약이면 계약일로부터 30일 내 신고 의무가 있습니다.

전월세 신고제(임대차 신고제)는 2021년 6월에 처음 시행됐어요.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쉽게 말하면 “전세나 월세 계약을 맺으면 정부에 신고하세요”라는 거죠.
처음엔 계도기간이 있어서 안 해도 벌금이 없었는데, 2026년 현재는 과태료 부과가 정식으로 적용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진짜 신경 써야 합니다.
신고 대상이 되는 계약 조건은 아래와 같아요:
- 임대차 보증금이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 대상 지역: 수도권 전체, 광역시, 세종시, 도의 시(읍·면 제외)
- 신규 계약 + 보증금·월세 변동이 있는 갱신 계약 모두 해당
📌 참고로 계약 갱신 시 금액 변동이 없으면 신고 의무가 없어요. 금액이 그대로라면 괜찮습니다.
📌 신고 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해요. 잔금일이나 입주일이 아니라 계약서 쓴 날이 기준이에요. 이 부분에서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3월 1일에 계약서에 도장 찍었다면 3월 31일까지 신고 완료하면 됩니다.
📌 온라인 신고 방법 – 단계별 따라하기
Q. 전월세 신고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계약 갱신·변경 시에도 변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 의무가 있다.

직접 주민센터 가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손님들한테 항상 온라인으로 먼저 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훨씬 편하거든요.
이용할 사이트: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https://rtms.molit.go.kr)
신고 절차
- 사이트 접속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카카오, 네이버, PASS 등)으로 로그인
- 임대차 신고 메뉴 선택 →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클릭
- 계약 정보 입력: 임대인·임차인 정보, 주소, 계약 기간, 보증금, 월세 금액
- 계약서 첨부 (PDF 또는 이미지 파일)
- 제출 및 접수 확인
📌 임대인과 임차인 중 한 명만 신고해도 됩니다. 공동 신고가 원칙이지만 한쪽이 신고하면 나머지는 의무가 면제돼요. 보통 세입자 분들이 먼저 신고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실제 경험담
중개사무소에서 세입자가 전월세 신고를 안 해서 과태료 50만원을 맞은 경우를 봤다. 계약 후 30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5분이면 끝나는 일인데, 모르면 큰 돈을 낸다.
📌 오프라인 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온라인이 불편하신 분들은 임대 주택 소재지 관할 주민센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계약서 원본 또는 사본을 지참하시면 돼요.
저희 고객분 중 어르신들은 주로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는데, 담당자분들이 도와주셔서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 신고 후 확정일자는 자동으로 부여되나요?
Q. 전월세 신고를 안 하면 과태료가 얼마인가요?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5년 6월 이후부터 계도 기간이 종료되어 실제 과태료가 적용되고 있다.
네,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이게 전월세 신고제의 큰 장점 중 하나예요.
전에는 확정일자를 받으려면 주민센터에 따로 가야 했잖아요. 지금은 임대차 신고를 완료하면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돼서 별도 방문이 필요 없어요. 세입자 입장에서는 권리 보호가 훨씬 편해진 거죠.
📌 과태료 얼마나 되나요? – 비교표
신고 안 하면 얼마나 물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 위반 유형 | 과태료 금액 |
|---|---|
| 미신고 (기한 내 신고 안 함) | 최대 **100만 원** |
| 허위 신고 | 최대 **100만 원** |
| 자진 신고 (기한 경과 후 자발적 신고) | **과태료 감면 또는 면제** 가능 |
📌 과태료는 임대인과 임차인 각각 부과될 수 있어요. 둘 다 신고 의무가 있기 때문이에요. 단, 한 명이 신고하면 나머지는 면제입니다.
실제로 제 사무실에 연락 오신 한 분은 계약 후 깜빡하고 2달이 지나 신고하셨는데, 자진 신고라 과태료를 면제받으셨어요.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빨리 신고하는 게 낫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등기된 아파트 전세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등기 여부와 관계없이 조건에 해당하면 신고해야 합니다.
Q. 계약 갱신 시 월세를 5만 원 올렸는데 신고해야 하나요?
네, 금액 변동이 생기면 갱신 계약도 신고 대상입니다.
Q. 외국인 임차인도 신고해야 하나요?
임대인이 신고 의무를 지므로, 임대인이 신고하면 됩니다.
Q. 공인중개사가 대신 신고해 줄 수 있나요?
네, 위임장이 있으면 중개사가 대리 신고 가능합니다. 저도 손님 요청 시 도와드리고 있어요.
전월세 신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온라인으로 10~15분이면 끝나거든요. 그냥 귀찮아서 미루다가 나중에 과태료 맞는 것보다는, 계약서 쓰고 나서 바로 신고해 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공인중개사 박지원이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드릴게요 😊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령 개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2026년 부동산 완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전월세 신고 안 하면 과태료가 얼마인가요?
최대 100만원입니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계약일+30일 이내) 경과 후라도 자진신고하면 과태료가 50% 감경됩니다.
Q. 월세 계약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은 신고 의무 대상입니다.
전월세 신고하기
본 글은 금융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 상품의 가입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융 상품은 개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 적합성이 다르므로, 중요한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시된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