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6년 4월 11일
몇 년을 기다렸던 3기 신도시 본청약이 2026년 4월 드디어 열렸다. 고양창릉·남양주왕숙2·인천계양 세 지구에서 3,647가구 이상. 수도권 4월 분양 물량은 전년 대비 2배로 쏟아진다. 근데 물량이 많다고 아무 데나 넣으면 안 된다. 지구별로 입지·분양가·당첨선이 다르기 때문이다.
- 2026년 4월 본청약 시작 — 고양창릉·남양주왕숙2·인천계양 3개 지구, 3,647가구+ 공급
- 수도권 4월 전체 분양 2만1,942가구(일반 1만5,852가구), 전년 대비 약 2배 규모
- 민간 분양 대비 3.3㎡당 1,000만원 이상 저렴 — 시세차익 기대
- 전용 55~84㎡ 중심, 입주 2028년 6월~2029년 2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무주택 세대구성원 + 신생아 특별공급 포함 — 자격 확인이 먼저
4월 3기 신도시 본청약, 지금 어디까지 왔나
| 지구 | 특별공급 | 일반공급 | 예상 당첨 커트라인 | 분양가 (84㎡ 기준) |
|---|---|---|---|---|
| 고양창릉 S1 | 4월 6일 | 4월 7일 | 60점대 초반 | 약 7억 7,000만 원 |
| 남양주왕숙2 A1·A3 | 4월 6일 | 4월 7일 | 60점대 중반 | 약 6억 후반~7억 초반 |
| 인천계양 A9 | 4월 6일 | 4월 7일 | 50점대 | 약 4억 원대 (51·55㎡ 특화) |
※ 청약 일정·분양가는 공고 기준으로 변경될 수 있음. 공식 확인: 청약홈 / LH공사 (출처: LH공사 모집공고·국토교통부, 2026년 4월)

1) 신혼부부: 계양 A9 신혼부부 특화 단지 최우선 추천 (51·55㎡ 소형, 경쟁 낮음)
2) 생애최초: 왕숙2 A1·A3 — 생애최초 특공 배정 비율 높고 GTX-B 호재 선점
3) 다자녀·가점 상위: 창릉 S1 — 가점 60점대 이상이라면 도전, GTX-A 장기 호재
2026년 4월 고양창릉·남양주왕숙2·인천계양 3기 신도시 본청약이 열린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다.
3기 신도시 사업은 2018년 발표 이후 수차례 일정이 미뤄졌다. 사전청약까지는 많은 지구가 진행했지만, 본청약은 이제서야 본격화되고 있다. 2026년 4월 기준, 고양창릉·남양주왕숙2·인천계양 세 지구에서 3,647가구 이상이 공급 예정이다.
수도권 4월 전체 분양 규모는 총 2만1,942가구, 그중 일반분양이 1만5,852가구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약 2배 수준. 공급 가뭄을 겪어온 수도권 시장에 단비 같은 물량이다.
마치 오랫동안 닫혀 있던 수문이 한꺼번에 열리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수문이 열렸다고 무조건 뛰어들면 안 된다. 자격 조건, 분양가, 지구별 특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청약 일정과 공식 공급 정보는 청약홈(applyhome.co.kr)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전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자.
지구별 비교: 창릉 vs 왕숙2 vs 계양
세 지구는 입지·교통·분양가가 전부 다르다. 핵심만 짚고, 지구별 심화 분석은 각 전용 가이드에서 확인하자.
고양창릉 — GTX-A 개통 기대, 서울 접근성 1위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원. GTX-A 창릉역(2028년 예정) 개통 시 서울 도심 20분대. 전용 55~84㎡ 중심 구성으로 4인 가족 84㎡가 가장 실용적이라는 평가. 분양가 약 7억 7,000만 원(84㎡ 기준), 예상 당첨 커트라인 60점대 초반. 단점은 GTX 개통까지 2~3년 갭. 더 상세한 주택형·가점별 전략은 2026 고양창릉 신도시 청약 일정·분양가 완벽 정리를 참고하자.
남양주왕숙2 — 9만 세대 대단지, GTX-B 연결
경기 남양주시 진접·진건 일대. GTX-B 및 4호선 연장 호재로 서울 동북권 접근성이 개선된다. 4인 가족 중심 84㎡ 물량이 풍부하고, 예상 분양가는 6억 후반~7억 초반, 커트라인은 60점대 중반이 유력. 단지별 세부 정보와 학군·상권 분석은 2026 남양주왕숙 신도시 청약 완벽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계양 — 3기 중 최저 분양가, 4억원대
인천 계양구. 3기 신도시 중 분양가가 가장 낮아(51·55㎡ 특화 타입 4억 원대) 실수요 소형 가구가 주요 타깃이다. S-BRT와 인천 1호선 연결로 공항·서울 접근성도 무리 없다. 예상 커트라인은 50점대로 3기 중 가장 낮다. 사전청약 당첨자의 본청약 전환 기준과 지구별 세부 면적 구성은 2026 인천계양 신도시 청약 완벽 정리에서 상세히 다룬다.
🏠 청약 가점 계산기 (2026년 기준)
무주택 기간·부양가족·청약통장 가입기간을 입력하면 총 가점(84점 만점)을 바로 계산해 드립니다.
※ 만 30세 미만은 무주택 기간이 0점으로 산정됩니다. 배우자의 무주택 기간도 합산 가능합니다.
청약 자격과 유형별 전략

솔직히 말하면, 청약 자격 확인이 제일 먼저다. 자격이 없으면 분양가 분석도 의미 없다.
기본 자격
공공분양(LH·SH)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청약통장 납입 횟수와 납입 인정 금액도 중요하다. 자세한 자격 기준은 [한국부동산원 청약 안내](https://www.reb.or.kr)에서 확인하자.
공급 유형별 전략
- 특별공급 (신생아): 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대상. 2024년 이후 강화된 신생아 특별공급이 이번 3기 신도시에도 적용된다. 해당되는 분들은 우선 특별공급부터 검토하자.
- 일반공급 (1순위):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수도권 거주자라면 1순위 내 경쟁이다. 청약통장 납입 횟수와 기간이 당락을 가른다.
- 생애최초: 주택을 한 번도 소유한 적 없는 가구. 소득 기준이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
전세 위기와 청약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2026년 4월 부동산 대출 규제 가이드도 참고해보자.
납입 횟수가 부족하다고 지레 포기하지 말자. 경쟁률 높은 지구는 피하고,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지구를 노리는 전략도 있다. 마치 주식에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공략하는 것처럼, 청약도 비인기 지역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분양가 분석 — 얼마나 저렴한가
“공공분양이 싸다”는 건 막연한 감이 아니다. 실제로 민간 분양 대비 3.3㎡당 1,000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게 국토부 발표 수치다. 1,000만원이면 전용 84㎡ 기준으로만 계산해도 2억 5,000만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 단순 계산이지만, 체감 시세차익이 상당히 크다.
물론 구체적인 분양가는 지구별로, 타입별로 다르다. 현재 공식 발표된 분양가 외에 임의 수치를 쓰는 건 위험하다. 청약 공고문이 나오면 반드시 청약홈에서 확정 분양가를 확인해야 한다.
분양가 외에 놓치기 쉬운 비용이 있다. 발코니 확장비, 옵션 비용, 취득세, 중도금 대출 이자다. 특히 중도금 대출 규제는 청약 시점마다 바뀔 수 있으니 꼭 점검하자. 관련 대출 규제는 2026년 4월 부동산 대출 규제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6월~2029년 2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이 기간 동안 계약금 외 중도금·잔금을 분납해야 하므로 자금 계획을 미리 짜두는 게 중요하다.
노량진 논란이 주는 교훈

최근 2030세대 청약 커뮤니티에서 “서초보다 비싼 노량진” 논란이 불거졌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일대 민간 분양가가 인근 서초 시세를 넘어섰다는 이야기다. 이게 왜 문제냐면, 청약 당첨이 곧 시세차익 보장이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민간 분양과 공공분양의 가격 논리는 다르다. 민간은 땅값+시공비+마진으로 책정되고, 공공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하지만 노량진 사례처럼, 입지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분양가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실수요자 입장에서 부담이 커진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이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은 노량진 같은 ‘고분양가 논란’에서 자유롭다. 다만, “싸니까 무조건 좋다”는 논리도 위험하다. 입주 시점의 주변 시세, 교통 인프라 완성도, 생활 편의성을 함께 봐야 한다.
입주 전 체크리스트
당첨된 이후가 사실 진짜 시작이다. 입주까지 챙겨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
- [ ] 분양 공고문 원문 정독 (청약홈 공식 공고 기준)
- [ ] 발코니 확장 옵션 비용 확인
- [ ] 중도금 대출 한도·금리 조건 확인 (은행별 상이)
- [ ] 취득세 산정 (생애최초는 감면 혜택 여부 확인)
계약 후~입주 전
- [ ] 중도금 납부 일정 캘린더 등록
- [ ] 입주 지정 기간 내 잔금 대출 사전 심사
- [ ] 인근 전셋값·월셋값 모니터링 (입주 대기 기간 거주지 확보)
- [ ] 옵션 시공 일정 확인 (입주 전 사전 점검 필수)
입주 당일
- [ ] 하자 체크리스트 작성 후 시공사 제출
- [ ] 전입신고 (입주 당일 또는 익일 처리 권장)
- [ ] 전기·가스·인터넷 개통 예약
입주까지 2~3년이 남아 있다고 느슨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중도금 일정은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온다. 자금 계획은 빨리 세울수록 선택지가 넓어진다.
수도권 중심으로 실거래 사례를 분석해온 공인중개사입니다. 이 글은 공개된 정부 발표 자료와 청약홈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분양가·일정 등 세부 내용은 공고문 원문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2026년 부동산 완전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3기 신도시 본청약 일정 2026년
- • 고양창릉 분양가 얼마
- • 신생아 특별공급 자격 조건
- • 3기 신도시 당첨 후 전매 제한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전청약 당첨자는 본청약에서 유리한가요?
사전청약 당첨자는 본청약 특별공급 또는 우선 청약 자격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 사전청약 당시 조건(무주택 유지 등)을 유지하지 않으면 자격을 잃을 수 있으니 공고문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신생아 특별공급 대상이 되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2세 이하(만 2세 이하)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합니다. 소득 기준도 있으니 청약홈 공고문에서 구체적인 조건을 확인하세요.
Q. 3기 신도시 당첨 후 전매 제한은 얼마나 되나요?
공공분양은 전매 제한이 길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지구·공급 유형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공고문의 전매 제한 조항을 꼭 확인하세요.
Q. 분양가 확정은 언제 알 수 있나요?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올 때 공식 분양가가 발표됩니다. 사전 예측 수치는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청약홈 공고문이 게시된 이후 원문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입주까지 2~3년인데 그동안 어디서 살아야 하나요?
단기 전세 또는 월세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세대출 규제와 보증금 보호 이슈를 감안해 안전한 전세 계약을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세 리스크에 대한 내용은 전세 위기 생존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본 글은 금융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 상품의 가입이나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융 상품은 개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 적합성이 다르므로, 중요한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제시된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